[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원더랜드' 사용 설명서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6월 5일 개봉하는 '원더랜드'가 영화의 탄생부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담은 ‘원더랜드’ 사용 설명서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용 감독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영상통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하며 “보고 싶은 사람들, 죽은 사람도 (화면 너머) 저쪽 세계에 있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