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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원더랜드'가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원더랜드'는 전날 하루 13만622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1006이다.

'만추', '가족의 탄생'을 통해 수많은 영화팬을 보유한 ‘감성 장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 대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화제작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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