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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고딩엄빠4’ 황강은X이태훈 부부가 ‘빚 돌려막기’로 인해 눈덩이처럼 불어난 ‘마이너스 가계’를 고백한 뒤, 전문가의 솔루션을 받아 ‘빚 청산’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29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43회에서는 ‘청소년 엄마’ 황강은과 남편 이태훈이 출연해, 양가 부모의 경제적 지원 덕에 ‘풀 소유’ 삶을 사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무려 2500만원의 빚과 매달 마이너스 100만원의 가계 적자를 이어가는 ‘신용불량자 부부’임을 밝혀 충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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