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이경성이 소속사 ‘엔앤엔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엔앤엔웍스는 배우 이경성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어떠한 변화와 파격적인 변신도 마다않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배우 이경성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더 많다는 그녀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행복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경성은 올해로 배우 경력 39년차를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