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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강동원 주연 영화 '설계자'가 오늘(20일) 개봉한 가운데, 압도적 수치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리얼리티를 더하는 연출과 강렬한 몰입감으로 특별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영화 '설계자'는 개봉 첫날인 29일 예매량 11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은 물론, 호평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그녀가 죽었다', '범죄도시4' 국내외 경쟁작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설계자'의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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