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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독박투어2’ 김준호가 ‘발롯 먹기 벌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심적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8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2회에서는 필리핀 세부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오슬롭 해변에서 고래상어 관찰 투어에 나서는 한편, 세부에서의 ‘최종 독박자’ 벌칙인 ‘발롯(곤달걀) 먹기’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세부 유경험자’ 장동민의 리드 하에 고래상어 관찰 투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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