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런닝맨’에서 안유진과 래이가 아이돌 선배미를 제대로 뽐냈다. 19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미운 우리 새끼’와 함께 ‘2049 시청률’ TOP 2에 랭크됐다.
가구 시청률은 4.1%,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치솟았다.
‘런닝맨’에서는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 레이가 게스트로 출격해 ‘1위를 해야 해’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레이스는 엔터테인먼트 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