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의 앙코르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 SHINee’S BACK]’(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 샤이니스 백])은 지난 24~26일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총 3회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 포함 전석 매진 및 약 3만 명의 관객을 운집한 것은 물론, 25일과 26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 등을 통해 온라인 동시 생중계 됐다. 샤이니는 이번 공연에서 ‘셜록’(Sherlock•셜록 (Clue + Note)), ‘루시퍼’(Lucifer), ‘드림걸’(Dream Girl), ‘데리러 가 (Good Evening)’, ‘돈 콜 미’(Don’t Call Me), ‘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