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5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가 ‘빌보드 200’에 69위로 랭크됐다. 세븐틴은 앞서 같은 앨범으로 이 차트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세부 차트에서도 호성적이 계속됐다.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는 2주 연속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톱 앨범 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