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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한블리' 구급차를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가 공개된다. 오늘(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제로 챌린지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아이돌부터 예능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비투비 이창섭과 슈퍼주니어 신동이 함께한다. 특히 음악부터 뮤지컬,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창섭은 황당한 사고들에 찐 분노 리액션이 폭발, 거침없는 입담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문철 변호사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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