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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높은 월세 때문에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후배 서현숙, 안혜지와 체력 훈련을 하는 박기량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기량은 서현숙, 안혜지와 체력훈련을 하다 치킨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내가 아프면서 몇 달 쉬었잖나. 이제 행사 많이 해야 된다. 돈 많이 벌어야 한다”며 “월세 나가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박기량은 “월세 얼마냐”는 질문에 “관리비 포함해서 165만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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