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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21세기 신데렐라 표예진과 재벌 8세 이준영이 욕망 쟁취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크리에이터 백미경, 극본 유자, 연출 김민경) 1, 2화에서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신재림(표예진)이 재벌 8세 문차민(이준영)과의 내기에서 승리, 재벌들이 모인다는 청담헤븐에 입사하면서 욕망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유쾌하게 변주한 스토리와 표예진, 이준영의 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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