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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나솔사계’가 사상 최초의 ‘조기 퇴소’로 ‘로맨스 집중 모드’를 가동했다. 30일 방송한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제작진의 결단으로 11기 영식과 순자, 13기 광수, 15기 영수가 떠나고 ‘남6:여6’에서 ‘남3:여5’로 새 판을 짜게 된 ‘솔로민박’의 상황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날 15기 정숙은 17기 영수와 ‘사계 데이트’에 돌입했지만 텐션이 급격히 다운된 모습을 보였다.

데이트 전, 15기 정숙은 “(18기 영호님이) 막상 나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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