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글로벌 대세 그룹 뉴진스가 달콤하면서도 포근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24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했다. 이들은 해당 앨범 동명의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우 스위트’는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를 기반으로 한 통통 튀는 힙합 스타일 곡으로, 뉴진스만의 쿨하고 힙한 감성을 담았다. 지난달 25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해당 곡은 발매 직후 81만 1843장 판매돼 일간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