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강동원 주연 영화 '설계자'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참신한 소재와 짜임새 있는 완성도로 흥행을 이끌어온 제작사 영화사 집의 신작이자 강동원의 새로운 얼굴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설계자'가 주목할 만한 프로덕션 TMI 세 가지를 공개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첫 번째 프로덕션 TMI는 인물의 심리를 반영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