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원더랜드'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개봉 주말 라디오와 뉴스에 출연한다. 6월 5일 개봉해 전체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원더랜드'의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라디오와 뉴스에 각각 출연,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먼저 김태용 감독은 내일(8일) 새벽 2시 방송되는 MBC FM4U 라디오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에 게스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