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전 여자친구를 언급한 알베르토를 향해 농담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걸그룹 우아(WOOAH)의 나나, 우연과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이탈리아 토스카나, 덴마크령 페로 제도로 랜선 여행을 떠났다. 먼저 볼리비아 톡파원은 코파카바나에서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인 티티카카호 투어에 나섰다.
해발 3,812m에 바다처럼 넓은 호수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태양의 섬에서는 잉카 문명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트레킹에 돌입했다.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