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미국 이커머스 업체 아마존 한국 지사인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한국 중소 화장품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 K-뷰티 고 빅’(Project K-Beauty Go Big)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오피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가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데에 필요한 지원과 리소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ᄆ�.
